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초심 잃은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의 실현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의 불꽃 튀는 디스 전쟁을 유쾌하게 그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는 '착한형사 강필구'로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지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임현준 역의 이정재가 있다. 이정재는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능청스럽고 색다른 코믹 열연으로 망가짐도 불사하는 웃음 명장면을 매회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얄미운 웃음 버튼'에 등극했다. 특히 대국민 팬티 생중계라는 굴욕을 겪으면서도 '탈 강필구' 프로젝트를 펼치는 임현준의 고군분투는 짠하고도 웃픈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은 "이정재가 왜 이리 무리해", "완전 찰떡 캐릭터 만난 듯", "연기 종합 선물 세트"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강필구 아닌 차기작을 찾아 헤매던 임현준은 결국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출연을 확정했다. 하지만 악몽 같았던 박병기 감독(전성우 분)의 컴백과 의미심장하게 등장한 권세나(오연서 분)의 존재는 순탄치 않을 복귀식을 예고했다. 거대 비리 사건 현장에 권세나가 있었음을 알게 된 위정신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5회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6회는 축구 중계로 인해 18일(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