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32회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FC판타지스타'와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가 후반기 단독 1위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빅매치를 펼친다. 공격의 팀과 수비의 팀이 선보일 창과 방패의 대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싹쓰리UTD'는 전반기 1위 팀을 꺾고 첫 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지만, 이날 상대는 과거 '싹쓰리UTD'에게 4:0 대패 굴욕을 안겼던 안정환의 'FC판타지스타'다. 이에 김남일 감독은 "굴욕을 되갚아 주겠다"며 복수를 선언했다.
안정환 감독은 "오늘이 남일이 인생에서 가장 아픈 날이 될 것"이라고 맞불을 놓으며 도발했다. 그는 "지금의 '싹쓰리UTD'는 완전히 다른 팀"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조축의 신'다운 필승법을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실제 경기에서도 김남일 감독은 안정환 감독이 예상한 전술을 그대로 들고나와 안정환을 쾌재를 부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정환 감독이 예측한 김남일의 전술과 이를 깨부술 안정환의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후반기 1위 자리를 건 두 팀의 치열한 승부는 오는 11월 16일(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