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첫날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된 '아티스트 데이'는 K-팝 아티스트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2025 KGMA' 최고 영예인 그랜드 아티스트상 트로피는 에이티즈에게 돌아갔다. 빌보드 '핫 100' 진입과 '빌보드 200' 1위 등 꾸준한 성과를 이뤄낸 에이티즈는 팬덤 에이티니에게 감사하며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시간이 생겨 기쁘다. 에이티니를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랜드 퍼포머상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차지했다. 2023년 데뷔 후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 및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보이넥스트도어는 "모든 공을 원도어에게 드린다. 솔직히 올해 상 받고 싶었는데, 원도어에게 멋있게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어서다"라며 팬덤 원도어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더보이즈와 올데이 프로젝트에게 돌아갔고, 베스트 프로듀서상은 테디가 수상했다. 베스트 아티스트 10에는 더보이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찬원, 제니,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찬원은 트렌드 오브 더 이어(트롯 부문),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아티스트 10, 최고 인기상까지 휩쓸며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선보인 '2025 KGMA'는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하는 축제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며 15일은 '뮤직 데이'로 꾸며진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상단부터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더보이스-올데이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