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4회가 지난 18일 방송되며, '백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효정의 연길 미식 투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식과 중식이 공존하는 연길의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 경험은 충격과 감탄을 오가며 강렬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백둥이들은 연길의 1미(味)로 불리는 '뀀고기' 식당을 방문했다. 직접 양꼬치를 구워 먹는 방식에 이어, 메뉴판의 '양폭탄'(양의 고환)과 '채찍'(소의 음경)을 모르고 시식한 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효정은 "아이돌 중에 이걸 먹어본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왕홍(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찾는 '왕홍창 거리'에서는 실제 왕홍 라이브 방송에 깜짝 등장, 전소민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네 사람은 전소민이 하얼빈 시장에서 사 온 커플 잠옷을 입고 알콩달콩 가족 같은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선사했다.
다음 날 연길 시장을 방문한 백둥이들은 명태껍질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막걸리와 순대, 깻잎의 조합으로 미니 술판을 벌였다. 김대호는 막걸리와 음식의 조화에 "여기 자리 깔까"라며 감탄했고, 스튜디오의 박명수는 "나 빼고 술판 벌어졌잖아"라며 부러움과 버럭을 쏟아냈다. 연길의 2미인 '연길식 냉면'은 꿔바로우를 찍어 먹는 독특한 방식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애교를 부리게 되는 맛"이라며 윙크를 날렸고, 최다니엘은 "밥맛 떨어진다"는 현실적인 반응으로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연길 3미는 유튜브 '위대한 가이드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임을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백두산을 향하는 백둥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