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으로 출연하며 소지섭과 강렬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이 같은 소식을 밝혔다.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을 다룬다.
주상욱이 맡은 '주강찬'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주학건설 대표로,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대표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다.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폭력으로 돌파하는 잔혹한 면모를 가졌으며,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김부장(소지섭 분)과 적대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전망이다.
그동안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지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주상욱은 이번 '김부장'을 통해 180도 다른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