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5회에서는 박지현과 유이뿅의 단양, 김용빈과 파트리샤의 목포 2일 차 여정이 공개되며 K-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조명했다.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소도시'를 테마로 한 이번 여행은 스릴과 힐링, 먹방, 로망을 아우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공감과 성장의 감동을 선사했다.
단양에서는 박지현과 크리에이터 유이뿅의 티키타카가 빛났다. 길을 헤매는 박지현 대신 유이뿅이 방향을 지시하는 역전 상황과, 유이뿅의 인생샷을 위해 몸을 낮추는 박지현의 '남친 모드'가 눈길을 끌었다. 해발 600m 하늘 전망 카페, 프리미엄 감성 숙소, 도담삼봉 황포 돛배 투어 등으로 힐링을 만끽했으며, 산속 실탄 사격 대결에서는 박지현의 허당미와 유이뿅의 승리가 또 한 번의 반전 케미를 만들었다. 마늘 닭볶음탕과 즉석 일본어 수업으로 단양 코스를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용빈과 파트리샤는 목포의 100년 한옥에서 아침을 맞으며 '길치 남매' 케미를 이어갔다. 김용빈의 다정한 '오빠 모드'(캐리어 운반)와 파트리샤의 트로트 플레이리스트(자옥아, 땡벌 등)가 어우러진 드라이브는 흥을 끌어올렸다. 신안 퍼플섬에서는 보라색 풍경에 감탄했지만, 아스타국화의 미개화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목포 활어회플라자에서는 박지현이 데뷔 전 8년간 일했던 곳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고, 민어 풀코스, 개불, 전복 등 싱싱한 해산물에 파트리샤의 리얼한 반응과 김용빈의 능숙한 리액션이 대비되며 재미를 더했다. 김용빈은 "두려움 때문에 못 했던 경험들을 해보게 됐다. '길치라도 괜찮아' 하길 잘했다"며 파트리샤와의 여행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하게 여정을 마무리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길치라도 괜찮아'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