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8회가 오늘(2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이 익명을 벗어나 현실에서 만날 준비를 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위정신을 통해 윤정호(장광 분)의 추악한 실체를 알게 된 후 그와 계약을 맺고 서서히 복수를 시작했다. 한편,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위정신에 대한 생각을 잊기 위해 임현준은 비밀 친구 '영혼있음'을 찾아 위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앙숙 관계와 비밀 친구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아이러니한 관계 향방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8회에서는 '멜로장인' 임현준과 '영혼있음' 위정신의 첫 만남이 임박한 모습이 포착됐다. 위정신이 남산 열쇠 전망대에서 만나자고 제안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현실에서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임현준(이정재), 박병기(전성우 분), 권세나(오연서 분)가 참석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다. '강필구 전문 배우' 임현준과 글로벌 스타 권세나의 합류로 순항을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는 익명이 아닌 현실의 '멜로장인'이 궁금해진 위정신의 제안으로 두 사람의 약속이 성사된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여정 또한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