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1월 26일 방송된 5회에서 수도권 6.2%, 전국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전 채널 평일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또한 수요일 전체 방송 중 1위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을 둘러싼 공지혁(장기용 분)과 김선우(김무준 분)의 신경전이 시작됐고, 유하영(우다비 분)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인 사각관계가 펼쳐진다. 공지혁은 사채업자에게 납치된 고다림을 구하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고다림 씨는 내 겁니다"라고 선언하며 겉으로는 차갑게, 속으로는 고다림을 지킨다.
특히 마더TF팀의 잡초 뽑기 행사에서 공지혁과 고다림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지만, 이로 인해 공지혁, 고다림, 김선우, 유하영의 4자대면이 이루어진다. 고다림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공지혁과 김선우의 불꽃 튀는 견제가 이어진다.
5회 엔딩에서 공지혁은 회식 중 자리를 비운 고다림이 김선우와 유하영의 입맞춤을 목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다림을 와락 끌어안는다. 고다림이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공지혁의 진심이 담긴 흑기사 엔딩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스는 괜히 해서!' 6회 예고편에서는 공지혁이 김선우와 유하영의 관계를 불륜으로 오해하며 또다시 혼자 삽질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본격 사각로맨스가 시작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6회는 11월 27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