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의 따뜻한 연대가 이어졌다.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주식회사 김정삼(유튜버 입짧은햇님), 사단법인 굿에코랩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개인 법인이 참여한 3자 기부 협약으로, 최근 주목받는 ISR(Influence-based Social Responsibility)의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법인 명의로 협약에 참여해 콘텐츠 기반 창작자의 책임 경영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선례를 남겼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식아동 지원 활동 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식 및 공동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굿에코랩 신상영 이사장은 "영향력 있는 개인과 단체가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은 "민간의 선한 영향력이 하나로 모였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단체는 향후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물품 및 기부금 전달, 공익 캠페인 공동 추진,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협업할 예정이다.
사진 =굿에코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