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가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서현진과 장률의 수상한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러브 미'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이 인기척에 긴장하고, 뜻밖의 '추격자'로 오해받는 음악 감독 주도현(장률)의 모습이 포착돼 스릴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귀가하던 준경의 뒤를 우유와 바나나를 든 도현이 따라오는 상황이 "묘한 긴장과 어색함"을 만들어낸다.
제작진은 "지극히 일상적인 귀갓길에서 서로의 존재를 처음 인식하면서 아주 현실적인 '옆집 멜로'가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미묘하게 뒤엉키는 두 사람의 감정선이 드라마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 'Love Me'를 원작으로 한다.
서현진과 장률의 색다른 로맨스를 담은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1, 2회는 12월 19일 저녁 8시 50분에 연속 방송된다.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