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리얼 토크 상담 쇼 '이호선의 사이다'가 오는 11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이호선 교수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2MC로 나서 시청자들의 속 터지는 고민에 '사이다 솔루션'을 제시한다.
1회에서는 MC 김지민이 지난 7월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와의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현실 부부의 민낯을 드러낸다. 김지민은 결혼 전 김준호의 나이 때문에 망설였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지만, 현재는 "결혼 너무 잘한 것 같다. 지금 삶의 전성기를 사는 기분"이라며 행복감을 전한다.
그러나 결혼 선배인 이호선 교수는 "살다 보면 곧 싸울 거다"라고 단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지민은 실제로 최근 김준호와 다퉜던 일화를 공개하며 속상했던 마음을 전하고, 이호선 교수는 이에 명쾌한 '한 줄 명언' 솔루션을 제시한다. 김지민은 이를 듣고 단번에 "내가 잘못했다"고 수긍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한다.
제작진은 김지민의 꾸밈없는 솔직함과 이호선 교수의 현실 밀착 솔루션, 그리고 두 MC의 찰떡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