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9회부터 12회에서는 강민학(김요한)과 주연산(황보름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지니(방민아)의 등장은 심상치 않은 로맨스 삼각구도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음난새 교수의 강의실 해프닝 이후, 주연산은 강민학과 관련된 루머로 교내 유명인사가 된다. 이로 인해 주연산을 겨냥한 익명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계속 올라왔고, 양나래와 강동원의 추적 끝에 범인은 강민학과 친분이 있는 모델학과 후배 헌규로 밝혀진다. 강민학은 헌규를 찾아가 주연산에게 상처 준 이유를 따져 물었고, 헌규의 행동 배경에 자신이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고 자책하며 주연산에게서 거리를 두려 한다. 하지만 주연산은 헌규의 열등감 때문이라며 강민학을 다독였고, 자신을 도와준 정체불명의 인물이 강민학임을 눈치채며 오해를 푼다.
경진대회 준비 중 강민학과 주연산은 늦은 저녁까지 학교에 남아 작업하게 된다. 주연산은 강민학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다며 "키스할래?"라고 묻고, 망설이던 강민학은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해결됐어?"라는 강민학의 질문에 주연산은 다시 한번 입을 맞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후 주연산은 키스 이후 아무 말 없는 강민학의 속내를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한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화려한 강민학의 주변을 본 주연산은 자신이 착각한 것 같다며 그날의 키스가 실수였는지 묻는다. 이에 강민학은 "내 주위에서 네가 가장 안 평범한 사람이야"라고 답하고, 오해를 풀 듯 주연산에게 다가가 다시 입맞춤을 하며 확신을 전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그러나 영상 말미, 급히 자취방을 나선 강민학에게 지니가 달려와 안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당황한 주연산의 모습으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4주간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9-12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