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앙숙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이 익명 채팅을 통해 비밀 친구가 되는 특별한 관계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앙숙이지만 채팅창에서는 서로를 위로하던 두 사람.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이 '영혼있음'의 정체를 알게 되며 관계의 새 국면을 맞았다. 임현준과 위정신의 다이내믹한 관계성 변화를 엔딩 명장면과 함께 되짚어본다.
#'앙숙' 이정재X임지연 관계 변화 시작?! '연예계 알못' 임지연 '강필구' 입덕 엔딩(2회)
'연예계 알못' 위정신의 연예부 생활은 임현준과의 악연으로 시작됐다. 연예부 부장 윤화영(서지혜)의 일침 후, 위정신은 임현준의 대표작 '착한형사 강필구'에 매료되며 그에게 '입덕'하게 된다. 출근길 임현준을 강필구로 오버랩하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위정신의 모습은 관계 변화의 가능성을 키웠다.
#중고 거래 매칭된 이정재X임지연! "태어나서 처음" 임지연의 팬심 고백(5회)
임현준은 무례했던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려 했지만 위정신에게 거절당하며 거리가 멀어졌다. 그러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멜로장인' 임현준과 '영혼있음' 위정신이 만나게 됐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위정신은 임현준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한다"며 진심을 고백, 두 앙숙의 기묘한 인연에 기대를 모았다.
#임지연 앞에 나타난 '멜로장인' 대행 전성우! 이정재X임지연, 비밀 친구 관계 향방(8회)
'멜로장인'과 '영혼있음'의 인연은 이어졌다. 임현준의 팬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비밀 친구가 된 것. '영혼있음' 위정신은 '멜로장인'과의 관계 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 메시지를 보냈고, 임현준은 고민 끝에 박병기(전성우)를 '멜로장인' 대행으로 약속 장소에 보냈다. 만남을 관전하던 임현준은 '영혼있음'의 정체가 위정신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12월 2일 10회 방송 이후 작품 완성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 12월 8일과 9일에는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이 방송되며, '얄미운 사랑' 11회는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얄미운 사랑'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