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이 11월 28일 방송에서 지난주에 이은 장민호의 이천 여행기를 공개하며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이날 장민호는 이천 쌀을 활용한 '호마카세'를 선보이던 중, 김양의 어머니가 25년째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김양에게 위로를 건넨다. 김양은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상을 귀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김용필 역시 이에 크게 공감했다. 장민호 또한 어렵게 기억해야만 하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로 재현한 장민호 아버지의 모습이 공개되어 장민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장민호는 현재 어머니의 영상을 버릇처럼 찍고 있다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장민호, 김양, 김용필 세 사람의 부모님을 향한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 흘린 눈물의 의미는 11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