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극본:노민선)는 11월 29일 방송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 게스트 허경환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출격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준비에 일일 직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유물 복제품 전시, 전시 공간 청소, 굿즈 상품 진열 등 다양한 노동에 임하며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굿즈 상품관에서 진열 업무를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과거 곤룡포 비치타월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유재석은 어린이용 투구 털모자를 쓰고 담요를 휘감아 눈길을 끌었으며,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명품 여러 개 입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전시 설명 문구 스티커 작업에서는 하하와 주우재의 실수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담당자의 도움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 기부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장군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부하 역의 하하와 주우재는 어색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한 애드리브로 폭소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에게 박물관에서 들릴 그들의 목소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방송 예고에서는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인사모)' 회원들이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 큰 웃음을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