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 71회가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1%, 전국 시청률 3.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 주역들이 총출동해 초대형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현역가왕1'팀은 린을 포함한 완전체로, '현역가왕2'팀은 박서진 등 넘치는 기세로, '현역가왕 재팬'팀은 '엔카 프린스' 후타미 소이치를 특별 게스트로 초대하며 치열한 팀전을 벌였다. 각 가문은 '떡상 대결', '첫인상 대결', '골절상 대결' 등 다양한 주제로 명곡 대전을 펼쳤다.
특히 마이진은 '무한지애'로 승리를, '현역가왕 재팬'의 후타미 소이치는 '밤하늘'로 정통 엔카의 매력을 선보였다. 박서진은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로 '치명상 대결'에서 승리한 후 "얼굴에 치명상을 입히면서 만들었거든요.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엉뚱한 소감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마사야와 슈는 '꽃봉오리' 듀엣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최종 우승은 4점을 획득한 '현역가왕 재팬'팀에게 돌아갔다. 시청자들이 염원했던 번외 대결에서는 린이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R&B 트롯의 진수를 보였고, 유다이가 아이유의 'Love wins all'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승리했다.
시청자들은 "이런 집안싸움 언제나 환영", "박서진 웃기고 귀엽다", "유다이 'Love wins all'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한일톱텐쇼'는 투표 기간 동안의 조회 수에 따라 차트가 공개되며, 누적 조회수 실버/골드 버튼도 수여된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