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가 오는 12월 6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2회에서 역대급 고부-장서 빌런들의 충격적인 사연들을 공개한다. 현실 밀착 '사이다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해 줄 이호선과 김지민은 이번에도 속 시원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에 동행하겠다며 예약을 요구하는 시어머니 사연에 김지민은 "정말 싫다!"고 현실 속마음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호선 역시 "어떻게 이런 사연만 골라왔어"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지민은 이내 갓 결혼한 새댁으로서의 공감 모드를 발동하며 걱정을 내보였고, 이호선은 단호하면서도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김지민의 엄지척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이비 종교 강요, 아버지 장례식을 막아선 시어머니 사연이 이어지자 김지민은 "이건 이혼감이다!"라며 격분했다. 다년간의 상담 경험에도 이호선마저 "이분 참 색다르다. 한없이 잔인한 사람"이라고 혀를 내두른 역대급 빌런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현실 고부·장서 갈등을 깊이 있게 짚어내고 직격 조언을 전한다"며 "많은 사이다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