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가 오는 12월 7일(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35회에서 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구자철 네 감독의 전격 4자 회담을 그린다. 축구 레전드들의 카리스마 대신 유치하면서도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네 감독은 한 테이블에 모여 4자 회담을 진행한다. '판타지리그' 합류 후 아직 승리가 없는 구자철에게 관심이 쏠리자, 안정환은 "구자철은 요즘 얼굴이 썩어간다"고 묘사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안정환은 이어 구자철에게 "처음이라 힘든 것"이라며 전반기 무승을 겪었던 김남일의 사례를 들어 조언한다. 김남일 역시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한다"며 구자철의 절실함에 공감한다.
현재 전반기 3, 4위인 구자철과 김남일은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탈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 더욱 절박하다. 반면 안정환과 이동국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 이때 후반기 단독 1위를 달리는 안정환이 "니들이 승리를 알아?"라는 도발적인 발언을 던지자, 김남일, 이동국, 구자철이 동시에 발끈하며 회담 분위기는 순식간에 난타전으로 격화된다. 서로의 팀 상황을 건드리는 도발과 맞도발이 오가며 실제 경기만큼이나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구자철 네 감독의 속내와 자존심이 복잡하게 얽힌 4자 회담은 12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