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 후 '차세대 사랑꾼'으로 등극한 마이큐의 달콤한 신혼 일상과 풍자의 유쾌한 '마라맛' 하루가 그려졌다.
결혼 2개월 차 마이큐는 아침부터 아이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섬세하게 깨우며 '스윗 대디' 면모를 보여줬다. 아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비밀 육아 일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으며, 아이슬란드 가족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밝고 자유로운 작품 세계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나영에게 깜짝 꽃 선물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허그를 나누는 등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25kg 감량에 성공한 풍자는 마이큐와 180도 다른 '마라맛 일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들과의 쇼핑에서 헐렁해진 옷 때문에 '사이즈 전쟁'을 겪으며, 착용한 옷들을 모두 구매하는 독특한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얻었다. 이후 곱창, 막창, 대창 등 4kg에 달하는 '간단한' 저녁 식사와 과메기, 굴, 굴라면까지 해치우는 역대급 먹방을 펼쳤다. 특히 랄랄과의 '찐친 토크'에서는 헬멧 태몽 일화와 거침없는 성형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입사 21년 차 아나운서 전종환의 '전 부장' 일상과 기획·매니지먼트 기업을 운영 중인 유병재의 CEO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