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이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를 통해 7년 만에 JTBC 드라마로 돌아온다. 서현진은 이 작품을 "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특별한 멜로"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 서현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워너비 싱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았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변화를 겪게 된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사랑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현진은 준경을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가면을 쓰고 사는, '척'이 많은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특히 서현진은 "가족은 지지고 볶아도 결국 같이 가는 사람들"이라며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작품 선택에 중요한 이유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50대 아빠 서진호(유재명), 20대 동생 서준서(이시우)와의 세대별 멜로를 통해 깊은 상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가족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서현진은 시청자들에게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격정적인 드라마"라며 많은 관심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12월 19일(금)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 U-NEXT와 글로벌 OTT Rakuten Viki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