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싸이커스는 이번 행사에서 한 해 동안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AAA 포텐셜'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 멤버 정훈의 복귀로 10인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으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로 초동 판매량 32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싸이커스는 수상 직후 팬덤 로디와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10주년 AAA 2025' 오프닝 무대에서는 미니 6집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를 선보였다. 민재가 '슈퍼파워'를 연상시키는 전단지를 들고 등장하는 유쾌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싸이커스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 탄탄한 라이브, 역동적인 군무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어 'ACON 2025'에서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며 '위 돈트 스톱(We Don't Stop)', '두 오어 다이(DO or DIE)', '아이코닉(ICONIC)' 등 사랑받는 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섬세한 보컬과 쫀득한 래핑, 완벽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만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싸이커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더블앤(W&) / 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