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해외 유학을 앞둔 팬과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8일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는 꿈을 이룬 스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에게 희망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영은 자신의 열렬한 팬이자 해외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주영 씨의 사연을 듣고 출동했다. 수영은 "제가 아는 팬이다.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며 팬에게 받은 편지까지 기억하는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스무 살 주영 씨는 수영을 향해 "언니는 다 완벽하니까 좋아하는 것", "한 번 입덕하면 못 떠나간다. 출구가 없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줬다.
오는 22일 방송을 앞둔 수영 주연의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극 중 팬심 만렙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은 수영은 "내 팬이라면 날 위해서 변호해 줄 것 같다. 나와 친한 사람보다 나를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내 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영은 호주 유학을 앞둔 주영 씨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 여권 지갑을 직접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작업 중 실이 꼬인 주영 씨에게 "앞으로 인생이 꼬일 때 그렇게 대처하면 돼"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인생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