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0회에서 김희선이 남편 윤박의 누명을 벗기고 성추행 비리의 진실을 밝혀냈으나, 오히려 조기 해촉을 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9일 방송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지방 물류센터로 좌천된 노원빈(윤박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조나정(김희선 분)은 서경선(김영아 분)의 불이익과 퇴사 압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송예나(고원희 분)의 거짓 증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던 조나정은, 김정식(이관훈 분) 본부장이 송예나를 추행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직접 나서 송예나를 구출했다. 조나정의 도움으로 각성한 송예나는 윤리위원회에서 김정식과 서경선의 강압적 협박 및 회유로 거짓 증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그 결과 김정식은 사내 성추행과 직장 내 부당 행위로 해임됐고, 서경선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노원빈은 무사히 서울로 복직하며 정의가 승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진실을 밝힌 직후 조나정은 회사로부터 '조기 해촉' 통보를 받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 충격적인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정의를 밝혔는데 나정이를 잘라버리다니!", "잔인한 회사"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구주영(한혜진 분)은 이혼한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이 어린 시절 겪은 가정 폭력 트라우마와 마네킹 집착의 이유를 알게 되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오는 12월 15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