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9회가 전국 6.4%, 수도권 6.3%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평일 드라마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5%, 2049 시청률은 1.8%까지 치솟으며 국내 흥행을 이어갔으며, 앞서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의 모든 비밀(유부녀도 애엄마도 아님)을 알게 된 공지혁(장기용 분)이 긴 고민 끝에 직진 로맨스를 시작했다. 약혼식 직전 고다림의 비밀을 알게 된 공지혁은 어머니 김인애(남기애 분)의 연기 덕에 용기를 얻었다.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고다림을 잠시 돌려보낸 뒤, 김선우(김무준 분)의 고백으로 불안해진 공지혁은 결국 고다림을 붙잡고 "가지 마. 보내기 싫어"라며 진심을 고백, 짜릿한 키스를 나눴다.
이번 9회에서는 사랑의 트라이앵글에 놓인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배우들의 톡톡 튀고 애틋한 감정선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재현 감독과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함께한 남궁민과 김지은이 천지훈, 백마리 캐릭터로 특별 출연해 유쾌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공지혁과 고다림의 키스로 더욱 짜릿해질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는 12월 11일(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