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우현이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상을 수상했다. 남우현은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영화, 드라마, 가요, K-POP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연예인을 대상으로 누리꾼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남우현은 올해 앨범 활동은 물론 콘서트, 뮤지컬,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증명했다.
수상 후 남우현은 팬덤 새싹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미니앨범 'Tree Ring'을 발매한 그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역량을 보여줬으며, 초동 4만4천 장 이상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같은 달 열린 단독 콘서트 '식목일5'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남우현은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슈가'에서 조세핀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