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 10회에서 TOP 10 명명식과 함께 파이널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 'TOP 7 결정전'이 시작된다. 이번 세미파이널은 TOP 10이 직접 지목한 경쟁자끼리 맞붙는 1대 1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며, '싱어게인' 사상 처음으로 현장 관객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관객 앞에 서는 TOP 10의 무대는 콘서트 같은 열기로 현장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매 라운드 신선한 충격을 안긴 '조선팝 창시자' 26호는 라이브밴드와 함께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여 MC 이승기마저 들썩이게 했다. '음악을 향한 진심'을 노래하는 18호와 파워풀한 디바 59호 역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심사위원단은 무대에 감탄을 쏟아냈다. 백지영은 "잘 배웠습니다"라며 경의를 표했고, 김이나와 이해리는 샤우팅을 멈추지 않았다. 임재범은 급기야 현장 관객들과 함께 "참 잘했어요" 떼창 심사평을 유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MC 이승기는 "누가 우승을 거머쥘지 예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임재범은 "세미파이널부터 잔인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고 강조했고, 윤종신과 백지영은 "스타성 있는 참가자들의 진가와 명곡들의 독특한 해석"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김이나는 "테크닉 정점에 가까운 참가자들의 기대치를 넘어설 감성과 개성"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단 2장의 TOP 10행 티켓을 건 패자 부활전부터 TOP 7 결정전까지, 역대급 도파민을 예고한 JTBC '싱어게인4' 10회는 오늘(16일, 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