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배우 김성령이 털털한 매력과 든든한 리더십을 동시에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시청자의 사연과 출연진의 취향을 반영한 장소로 배송된 이동식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김성령은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함께한 첫 여정에서 풍경을 즐기는 소녀 같은 모습부터 앙증맞은 집 크기에 당황하는 솔직한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성령은 집 안의 가구를 직접 옮기며 남다른 추진력을 자랑해 '힘성령'이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식사 시간에는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막내 가비에게 MZ 스타일 메이크업을 받으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세대 차이를 허무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맏언니로서의 진면목은 대화 시간에도 빛났다. 김성령은 동생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공감과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털털함과 따뜻함을 모두 갖춘 김성령이 앞으로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김성령이 출연하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