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상실 이후의 사랑을 세대별 멜로와 가족 서사로 풀어내며 올겨울 시리도록 아름다운 멜로를 예고한 가운데,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가족과 이들과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갈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의 미공개 스틸컷 및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 '러브 미' 서사의 출발점, '가족'
'러브 미'는 자신만의 애틋하고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책임과 후회 속에서 가족으로부터 도망쳤던 맏딸 서준경(서현진), 아내의 간병과 생계를 버텨내다 외로움만 남은 남편 서진호(유재명),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흔들리는 막내 서준서(이시우)는 가족의 붕괴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외로운 존재가 된다. 그리고 이 균열에서 사랑받고, 자신을 사랑하게 할 '러브 미'의 서사가 출발한다.
#2. 믿고 보는 배우들과 세대별 러브 스토리
세대별 러브스토리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30대의 서준경과 주도현(장률)은 옆집 사람으로 만나 조용히 무너져가던 준경의 외로움을 도현이 알아가는 과정을 성숙과 미성숙 사이의 어른 멜로로 그린다. 50대의 서진호와 낭만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지친 일상 속에서 홀로 여행을 떠난 진호가 인생 2막의 사랑을 다시 배우는 과정을 유재명과 윤세아의 깊은 연기 호흡으로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20대의 서준서와 지혜온(다현)은 유치원 시절부터 이어진 관계에서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청춘 멜로를 생동감 있게 펼친다.
#3. 조영민 감독이 완성하는 '상실 이후의 멜로'
'러브 미'는 20대의 풋풋한 설렘부터 30대의 현실 멜로, 50대의 인생 2막 사랑까지,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다.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등을 통해 일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조영민 감독의 멜로 미학은 과장 없이 담담하게 인물들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며 서사의 깊이를 더한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독의 여운 짙은 연출이 만나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다. 오늘(19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 미주,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