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의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강원도로 첫 국내 우정 여행을 떠난다.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이번 여행에서 이들의 예측불가한 케미가 토요일 저녁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올블랙 차림에 양산까지 든 김용빈이 강원도 바닷가에서 홀로 박지현과 손태진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밤도깨비'를 연상케 하는 김용빈의 행색에 박지현과 손태진은 "혼자 영화 찍고 있는 것 같은데, 김배우님!"이라며 폭풍 놀림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의 주제는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우정 여행'으로, 여행 봉투 속에서 예상치 못한 '캡틴따거' 이미지가 나와 박지현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에메랄드빛 바다 액티비티, 웅장한 대자연 속 추억, 신선한 해산물 등 다채로운 코스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태진의 "우정 여행이니까 다 친구"라는 말에 박지현이 바로 야자 모드를 발동하며, 세 친구의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세 친구의 '찐 우정'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하며, 힐링과 웃음, 의리까지 담긴 우정 여행에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 9회는 내일(20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