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3화 방송을 앞두고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 모습과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두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에게 지옥 같던 시절 구원자였던 도라익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자, 혼란스러움에도 그를 믿기로 한 맹세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변호사와 의뢰인으로서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갑작스러운 도라익의 실종에 긴박한 표정을 짓는 맹세나와 강우성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의 모습이 담겼다. 그를 믿어주지 않는 현실 속 두려움과 실의에 빠진 도라익을 일으켜 세운 것은 맹세나의 진심 어린 말이었다. 붉어진 눈시울 너머 변화를 예고한 도라익과 그를 지켜보는 맹세나의 모습은 진실을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맹세나로 인해 도라익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진실을 찾기 위해 일어서는 뭉클한 장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두 사람 사이 찾아온 뜻밖의 변수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늘(29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