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23일(화) 방송된 1회는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30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될 2회에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에 나선 간미연-스테파니-배다해가 혼신의 힘을 쏟은 무대로 현장을 뒤흔든다.
먼저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메인보컬 출신 간미연은 자신을 "트롯 경력 1년 차"로 소개하며 트롯 앨범 출시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가 죽지 않았다'를 보여줘야겠다"는 의지로 무대에 섰으나, 마녀심사단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나이 질문을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트롯 새내기 간미연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현역 21년 차 퍼포머 스테파니는 아이돌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활동 중 부상으로 일본 데뷔가 무산됐던 속사정을 전했다. 그녀는 "TOP7에 들어서 국가대표 퍼포머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함을 표했다. 하지만 스케일이 남다른 퍼포먼스 무대 이후 "아쉽다"는 소감을 터트려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했다.
'넬라 판타지아'로 알려진 크로스오버 가수 배다해는 사전 인터뷰에서 "넬라 판타지아만 16년째 부르고 있다"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녀는 예선전 무대에 올라 "용기를 내서 나와 봤다. 국가대표가 돼서 '넬라 뽕타지아'로 거듭나고 싶다"는 진심을 밝혀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간미연-스테파니-배다해 등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 파괴'를 증명할 것"이라며 "3인방이 마녀심사단의 혹독한 벽을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 2회는 30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