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이 2026년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오늘, 강렬했던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은 현장을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바꿔놓았다.
이 드라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박건호 감독은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배우들의 열연을 독려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 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날카로운 공격수 면모와 피해자의 고통을 대변하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L&J 대표 강신재 역의 정은채는 묵직한 목소리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매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다. L&J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의 이청아는 사건 실체를 쫓는 활기차고 정의로운 존재감으로 극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세 배우는 "세 친구가 오랜 시간 숨겨온 비밀과 좇게 될 거대한 진실이 무엇일지, 깊이, 힘, 속도감이 모두 담긴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 외에도 연우진은 IT 기업 대표 백태주로 분해 냉철한 이성을 숨긴 강렬한 눈빛을 보였다. 서현우는 L&J 3인방과 대립하는 검사 박제열 역으로 차분하지만 서늘한 아우라를 내뿜었다. 최영준은 현진의 남편이자 형사 구선규 역으로 온화함과 집요함을 오가며 극의 긴장감을 완성했다. 김미숙과 이해영 역시 각각 대형 로펌 수장과 2인자 역을 맡아 연기 성찬을 더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이 대본의 치밀한 서사와 만나 더욱 강렬한 세계를 창조해냈다"며 "시청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찾아가겠다"고 당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