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서현진과 장률 아들의 아슬아슬한 식사 현장을 사전 공개하며 새로운 관계 파장을 예고했다.
극 중 서준경(서현진 분)과 주도현(장률 분)은 옆집 이웃으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 준경은 도현에게서 마음을 닫았던 '원래의 자신'을 되찾았지만, 도현에게 독일에서 자란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그러나 준경은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도현의 과거와 상처까지 끌어안기로 결심했다.
오늘(2일) 방송될 5-6부 예고 영상과 스틸컷은 준경과 다니엘의 순탄치 않은 첫 만남을 담고 있다. 도현은 준경을 다니엘에게 소개하며 친해지기를 바라지만, 식사 중 무언가를 쏟고 당황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영상 말미 다니엘의 "미친 여자 같다"는 충격 후기와 도현의 "미안해요"라는 사과가 이어져, 이들의 관계가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아이 아빠를 사랑하는 것은 아이까지 끌어안는 일임을 알기에 준경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했던 순간"이라며 "이 식사 자리는 세 사람 모두에게 쉽지 않은 만남으로, 설렘보다 긴장과 불안이 앞서는 현실적인 감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30대 어른의 현실적인 사랑을 보여줄 준경과 도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러브 미' 5-6회는 오늘(2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연속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스웨덴 원작을 리메이크했으며, 다양한 글로벌 OTT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