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연출 이상범, 작가 최지인 외)가 지난 3일 밤 방송에서 김민종, 예지원, 이지현, 정가은이 출연해 희망의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했다.
새 장르에 도전한 김민종과 예지원은 영화 '피렌체'의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및 릴스 1억 뷰 돌파 소식을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민종은 20년간의 흥행 실패 고백과 장발, 수염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예지원은 91세 어머니와의 동안 DNA를 자랑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김주하는 예지원의 요청에 반말까지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지현과 정가은은 제2의 직업인 헤어 디자이너와 택시 기사로서의 새 삶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혼으로 인한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가은은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기사에 나오면 인생이 끝날 줄 알았다"고, 이지현은 이혼 후 공황장애를 앓았던 후유증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김주하 또한 고3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육두문자까지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재혼에 대한 극과 극 반응과 부모님 생각에 울컥하는 이지현의 모습은 뭉클함을 더하며 두 사람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