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6화 방송을 앞두고 최수영과 김재영 사이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최수영)를 향한 도라익(김재영)의 변화가 그려진 가운데, 홍혜주(최희진) 대신 맹세나의 손을 잡은 도라익의 엔딩은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세나를 위한 도라익의 피아노 연주가 포착되어 설렘을 자아낸다. 도라익의 노래로 삶을 버텨왔던 맹세나가 먼발치서 바라보던 '최애'의 연주를 눈앞에서 마주하며 머뭇거리는 모습이 흥미롭다. 도라익이 맹세나의 손을 살며시 이끌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를 시작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이어진 사진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긴장감을 유발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한 맹세나와 복잡한 눈빛의 도라익은 이들 사이에 벌어진 일을 짐작게 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도라익이 "설명해 봐"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던 만큼,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6화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이 더 깊고 진하게 서로에게 스며들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와 사건의 터닝포인트가 될 비밀들이 어떻게 밝혀지고, 그 비밀을 마주한 인물들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6화는 오늘(6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