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 서비스 런칭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1월 6일, 넷플릭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한 지 10년이 되는 오늘, 넷플릭스 코리아는 한국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과를 담은 '10가지 재미있는 키워드'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10년간 한국 콘텐츠는 '로컬'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킹덤> 시즌 1으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는 2021년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최초이자 역대 시청 시간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5년 만에 총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현지화 전략의 공을 파트너들에게 돌렸다.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파트너들의 노력은 '자막과 더빙 없이는 시청 불가'라는 새로운 시청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함께 해주신 구독자들과 국내 창작자, 관련 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0년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10년과 그 이후에도 한국 구독자들,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