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럭키가 지난 6일 오후 첫 딸 '라희'를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아내 혜은 씨는 건강하게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럭키는 출산 다음 날인 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희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라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럭키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정한 남편이자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는 12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아빠로서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한국인 여성 혜은 씨와 결혼식을 올린 럭키는 당시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2026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럭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