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환이 오는 10일(토)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 대한민국 최고 스타 현빈과 박진영을 신인 시절 놓쳤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랜 시간 배우, 연출, 제작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스타들과 인연을 맺어온 그의 파란만장한 연예계 비화가 밝혀진다.
송승환은 가수가 되고 싶어 찾아온 박진영에게 "그 얼굴로는 가수... 안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공부를 더 하라고 돌려보냈던 일화를 전한다. 배우 지망생 현빈 역시 "당시 연기 경험도 너무 없고 여려 보였다"며 연극을 더 하고 오라며 돌려보냈다고 털어놔 3MC를 한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송승환은 90년대 원조 청춘스타 강수지와 천만 배우 류승룡을 직접 발굴했던 사실을 알려 반전을 선사한다. 뉴욕 유학 시절 알게 된 강수지의 가수 데뷔를 위해 난생처음 음반 제작자로 변신, '보랏빛 향기' 앨범을 대박시킨 사연을 밝힌다. 또한 20대 류승룡을 '난타'에 직접 캐스팅하며 연예계에 입문시켰다며 "장발, 수염에도 매력 있었다!"는 일화를 전해 흥미를 더한다.
이 외에도 송승환은 50년 만에 '장학 퀴즈' 장원 루머를 바로 잡으며 실제로는 5명 중 5등이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만석 역시 첫 제자였던 연기파 배우 이상이와 졸업 후 1분 만에 형이 된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