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를 받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새해를 맞아 함께 목욕탕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새해 소원 중 하나인 '목욕 같이하기'를 위해 목욕탕에 모여 지난 해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뜨거운 온탕에서 몸을 담그던 멤버들은 차가운 냉탕에서도 버틸 수 있다며 허세를 부리기 시작한다. 특히 주우재가 냉수에 오들오들 떨며 '종이인간'의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우재야, 이게 어려워?"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러 나선다.
냉탕 폭포수 아래 선 유재석은 '쾌남력'을 끌어올리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가 "유재석!"을 연호하고 멤버들의 기대 속에 천장에서 차가운 폭포수가 떨어지자 목욕탕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재석이 냉탕 폭포수에서 어떤 '모범(?)'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상 21관왕' 유재석의 '새해 기운'을 받기 위해 하하, 허경환, 그리고 돌잔치의 주인공 김광규까지 줄줄이 냉수 마찰에 자진해, 목욕탕에서 어떤 포복절도할 일들이 벌어졌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들의 새해 맞이 단체 목욕은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