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제작 SM C&C)에 배우 김혜은이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변신해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 김혜은은 맛깔나는 '김혜은계획'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혜은은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경상도, 전라도 등 각 지역 사투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 작품의 특징을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전현무가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옆 반 선생님이었다는 특별한 인연과 8년간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이력까지 공개해 감탄을 샀다.
특히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팬임을 밝힌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명대사 "니 혼자 다 처물래요!"를 완벽히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을 만났다는 그의 연기 열정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김혜은이 소개한 부산 기장 대변항의 '친구해녀 할매 맛집'으로 이동,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방문했던 인연을 공개했다. 일명 '김혜은 코스'를 주문한 그는 기장 미역에 감탄하고, 한상 가득 차려진 해산물과 노릇하게 구운 장어구이를 직접 챙기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김혜은이 책임진 최고의 식사에 연신 극찬을 쏟아냈다.
영화, 드라마, 연극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혜은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