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이성경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감성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작품은 매일 여름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이성경은 극 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아픔으로 소중한 이를 다시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친 인물이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 속 이성경은 하이엔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송하란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무결점 비주얼과 차분한 눈빛, 곧은 자세에서는 완벽한 일상을 사는 수석 디자이너의 냉철함이 엿보이는 동시에, 웃음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상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거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차가운 겨울에 자신을 가둔 송하란의 밝았던 과거 모습도 함께 담겨, 화려한 겉모습과 대비되는 깊은 내면 속 이성경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성경은 탄탄한 공감형 연기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차가운 방어막 속에 숨겨진 송하란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라며 "완벽함과 상처, 고독과 설렘이 교차하는 캐릭터를 통해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하는 '이성경표 감성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