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가 오는 20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5회에서 더욱 혹독하고 살벌해진 본선 2차전의 막을 올린다. 특히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서는 4명의 '흑기사' 등장이 예고돼 그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가왕3'는 지난 4회 최고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MC 신동엽은 "밀려도 죽고 방심해도 죽는다. 무조건 밟고 올라간다"라는 말로 치열한 경쟁을 강조했다. 현역 가수들은 4팀으로 나뉘어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각 팀당 1명씩의 '흑기사'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흑기사가 구원자가 될지, 혹은 예측불가 변수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와 관련, 현역들이 흑기사 섭외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태연은 "박보검 안되나요? 목숨 걸고 할게요"라며 박보검 섭외에 총력을 기울였고, 이수연은 윤시윤과의 전화 통화에 성공하며 "회사 설득해 볼게요"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박보검과 윤시윤이 '현역가왕3' 흑기사로 등장하는 기적의 결과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와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진행되며, 1, 2라운드를 합쳐 오직 1위에 오른 단 한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진출하는 극한의 룰이 적용된다. 현역들은 랩 트롯, 댄스 퍼포먼스 등 생존을 위해 혼신을 다한 시도를 이어가며 귀추를 주목케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현역의 운명을 뒤집을만한 가장 잔인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불가한 '현역가왕3' 5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