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을 통해 정은채가 로펌 대표로 변신하며 다시 한번 연기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두고 "다시 용기 내어 도전한 작품"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신재는 여성 범죄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이자,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자 같은 인물'이다. 정은채는 그녀를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행동하는 '리더'로 정의했다. 약자에게는 포용력을, 강자에게는 대담한 힘을 가진 인물로, 동료 변호사들에게도 무한한 지지와 존중을 보내며 항상 다음 플랜을 가진 '파워J'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 선택의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정은채는 자신을 배우로서 신뢰하고 기다려준 제작진의 믿음, 그리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꼽았다. 이는 '아너'가 가진 "세 변호사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상대도 사람이지만, 의지하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도 결국 사람"이라는 핵심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신재는 3대째 법조인 집안의 후계자임에도 법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로펌을 세우며 어머니와 대립하는, 더 거친 길을 선택한 인물이다. 정은채는 강신재의 선택에 "시작했으니 끝을 보아라"라며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마지막으로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드라마로, 인간의 무력함과 존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이야기에 몸을 맡기고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