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2026년 1월 23일(금)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상실과 회복,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 드라마 속 주역들이 시청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배우들의 소감에는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진심과 시청자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이 가득했다.
#. 서현진,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외로운 일상에서 용기 있게 사랑으로 나아간 서준경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서현진은 "웃픈 서씨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게 울고 웃는 감동을 전했기를 바랐다. 그녀는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갈음했다.
#. 유재명, "감히, 삶은 아름답다고 외쳐본다."
서씨네의 중심 서진호를 연기하며 늦은 사랑의 설렘과 축복을 전한 유재명은 "모든 제작진들과 배우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러브 미'가 삶의 아픔과 가족의 울타리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었다"며 "감히 삶은 아름답다고 외쳐본다"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이시우,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다."
불안한 청춘의 성장과 사랑을 보여준 서준서를 연기한 이시우는 "'러브 미'와 준서를 만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다"는 소회와 함께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 윤세아, "제 인생에 또 한 번 '좋은 시절' 선물해준 '러브 미' 팀과 시청자 분께 감사드린다."
지난 상처를 딛고 진호의 삶에 행복을 불어넣은 진자영 역의 윤세아는 "'러브 미'를 통해 큰 사랑과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배우로서 울림이 짙은 작품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설레고 감사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해 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 장률, "가족과 사랑이라는 삶의 가치, 깊이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냉철한 준경도 반하게 한 주도현의 매력을 극대화한 장률은 "마음속 감정들을 연기로 표현하고 가족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을 함께 완성해 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 다현, "가슴 속에 따뜻하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위로였길 바란다."
드라마 첫 도전임에도 극에 생기를 불어넣은 지혜온 역의 다현은 "즐거운 현장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다"며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러브 미'가 가슴 속에 따뜻하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위로로 남았길 바란다"는 희망을 담아 인사를 건넸다.
삶의 온기와 회복의 시간을 전한 '러브 미' 최종 11-12회는 2026년 1월 23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러브 미'는 호주, 일본, 미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여졌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