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17년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이번 컴백을 통해 기존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 초대' 형식을 넘어 '외국인 누구나' 한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며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2026년 1월 26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ChatGPT와의 대화 화면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암시했다. 초기 질문에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라 답했던 ChatGPT는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 문구를 삭제하고 '외국인 누구나'를 대체하며,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햄스워스 등 해외 유명인들의 이름을 쏟아내 새로운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실제로 놀랄 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폭넓어진 여행자 풀만큼이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한국 여행기를 선보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