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6년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성경과 채종협의 '찬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2026년 1월 27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와 꽃이 만개한 창가를 배경으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이 나란히 앉아있다. 하란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는 듯한 표정으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반면, 선우찬은 따뜻한 눈빛으로 하란을 바라보고 있어 포근한 온기를 더한다. 특히 "앞으로 잘 지내봐요. 봄 소풍 온 것처럼, 신나게"라는 문구는 겨울에 갇힌 하란을 봄으로 이끄는 찬의 다정한 변화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2차 포스터는 송하란과 선우찬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공간이자,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카페 '쉼'에서의 시간을 담았다"며 "운명처럼 만나게 된 두 사람이 따스한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26년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