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극본 수진·신이현 / 연출 이현석·정여진 /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2026년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드라마는 우주(박유호)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생이 흔들리는 사돈 남녀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풋풋하고 현실성 있는 이야기에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청춘의 설렘과 가족 간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주인공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이웃 '유성빌라 패밀리'가 작품에 활기를 더한다. 강애심이 마음씨 따뜻한 이웃 박애자를 연기하고, 김인권은 유성빌라의 터줏대감 배두식, 한지효와 임성준은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을 맡아 극을 풍성하게 한다.
또한, 진서연은 인기 사진작가 '에이미추'로 등장해 배인혁과 인상 깊은 연기 호흡을 펼치며, 구성환은 그의 매니저 겸 '필름 플루토' 실장 조무생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대학 시절 친구인 김의준(오현중)과 오승택(윤우), 그리고 우현진의 절친 백세연(최규리)이 주변을 든든히 지킨다.
배인혁은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 간 케미를 높이 평가했으며, 노정의는 강애심과의 촬영 경험을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느꼈다고 전했다. 박솔빈 PD는 배우들의 심도 깊은 연기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를 줄게'는 가족과 사랑, 일상에서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낼 새 수목드라마로, 2월 4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