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엘라스트(E'LAST)의 리더 라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2일 "라노가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라노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라노는 입대를 앞두고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언제나 곁을 지켜준 엘링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잠시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 주는 엘링들을 생각하면 용기를 얻는다"며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엘라스트 멤버들을 많이 아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신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건강히 다녀오겠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엘라스트는 지난해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