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세영이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눈물을 흘린다.
2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선 마스터 오디션에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던 이세영은 개그 본능을 경계하라는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이날 경연에서 그는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느낀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다.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한 이세영에 마스터들은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무대는 예상 밖 전개로 흘러갔다. 돌발 상황과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 것. 패배 시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특성상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극심한 압박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습 과정과 함께 응급실을 다녀온 사연을 전하며 이번 무대에 대한 부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노래 중 "정말 외로워요"라는 절규가 터져 나오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고, 마스터 이경규와 MC 김성주는 "처음 보는 무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세영은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웃음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의 진심은 2월 3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