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이 충격적인 살인 사건과 피투성이 의뢰인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1회에서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10주년을 앞두고 연쇄적인 사건이 터지며 혼돈이 몰아쳤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미성년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를 다시 구속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성매매 스캔들을 취재하던 기자의 피살과 피범벅 상태로 나타난 의뢰인의 등장이 이어지며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서는 의뢰인의 살인 자백이 예고돼 파장을 키웠다. "사람을 죽였다"는 떨리는 고백과 함께 극도의 공포에 휩싸인 모습이 포착되며, 사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성폭행 정황까지 더해지며 진실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공개된 스틸컷 역시 긴박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화려했던 10주년 파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충격에 빠진 세 변호사의 표정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특히 살해된 기자가 추적하던 성매매 스캔들과 의뢰인의 자백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그날 밤의 참혹한 진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며 "세 변호사가 단순한 변호를 넘어 거대한 악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전개가 숨 가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는 오늘(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